
도쿄도의회 일한의원연맹 소속 의원 약 7명이 10월 21일 오후 3시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만났다. 면담에서는 한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과 저출생·고령화 등 양국 공동 현안 대응, 지방의원 간 인적·정책 교류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방문은 주일본 대한민국대사관이 주관하는 일본 지방의원 방한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방한단은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한국에 머물며 외교부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등을 방문한다. 서울시의회는 지난해에도 같은 사업으로 방한한 일본 지방의원들과 교류했다.
임 의장은 “지난해에 이어 일본 도쿄도의회 의원들과 교류를 이어가게 돼 오늘 면담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양국 지방의회가 공통의 정책과제와 의정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하게 교류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 해외 지방의회와 교류를 넓히고, 도시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정책 현안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과 정책 교류를 강화할 방침이다.
출처 : 서울시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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