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800만 원이 기탁됐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영·섬유역협력단(단장 한승철)이 10월 22일 전달한 기부금이라고 보성군이 밝혔습니다.
기탁금은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물사랑 나눔펀드’로 마련됐으며, 보성군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이나 공동생활가정(그룹홈),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받다가 보호가 종료돼 독립적인 생활을 준비하는 청년을 말합니다.
한승철 단장은 “우리의 나눔이 보성군 내 자립준비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께 희망을 드릴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협력단 임직원들의 훈훈한정이 담긴 소중한 지원금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돼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협력단은 2024년부터 ‘보성군 지방상수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위탁받아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처 : 보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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