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출품한 메뉴 2종이 ‘2026 유아 지구식단 레시피 공모전’에서 각각 우수상인 ‘바른먹거리상’을 받았다. 보성군은 이같이 밝혔다.
수상 메뉴와 시상 장소
수상작은 ‘알록달록 야채만두 라따뚜이’와 ‘감자랑 콩단백 피자’다. 시상식은 10월 16일 한국식품조리과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열린 서울 종로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에서 진행됐다.
식물성 식품 활용한 유아 메뉴
한국식품조리과학회와 풀무원푸드머스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식물성 식품을 활용한 유아 급식 메뉴를 발굴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건강한 식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출품작 223건 심사
전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작품 223건이 출품됐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건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심사에서는 유아에게 적합한 식재료와 양념을 사용했는지, 급식 현장에서 대량 조리가 가능한지 등을 살폈다.
오현경 센터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친근하게 접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한 메뉴가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메뉴 개발과 영양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겠다”고 말했다.
출처 : 보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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