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하대지구 도시재생 선정…3년간 사업비 83억원 확보

  • 입력 2026.10.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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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공

진주시 하대지구가 2026년도 도시재생사업 신규 공모에 선정돼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사업을 진행합니다. 확보한 마중물 사업비는 83억원이며 국비 50억원, 도비 6억원이 포함됩니다.

진주시는 하대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에서 도시재생 인정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에서 최종 선정된 7개 지구 가운데 하나입니다.

꿈트리 공감센터 공간 구성

사업 대상지는 진주동부보훈회관(옛 하대1동사무소)입니다. 노후 건축물을 수평 증축해 ‘청소년이 자라는 ‘희망’의 공간, 꿈트리 공감센터’를 조성하고, 복합 행정·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센터는 지상 4층 규모로 마련됩니다. 1층에는 필로티 주차장과 커뮤니티 라운지, 2층에는 청소년 문화 활동 공간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3층에는 청소년 건강·감성 함양 공간과 커뮤니티 옥상 마당, 4층에는 청소년 지식 성장 공간을 배치합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하대지구
사업 기간2027년 ~ 2029년, 3년간
사업비마중물 사업비 83억원(국비 50억원, 도비 6억원 포함)
조성 내용진주동부보훈회관 노후 건축물 수평 증축, 지상 4층 꿈트리 공감센터 조성

공모 선정 과정과 진주시 계획

진주시는 2019년 성북지구, 2020년 강남지구, 2021년 중앙지구, 2022년 상대지구, 2024년 상봉지구에 이어 이번에 여섯 번째로 도시재생 공모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사업 추진과 함께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 지역 현안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공모 절차는 2026년 3월 신청으로 시작됐습니다. 4월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 5월 발표 평가, 6월 국토교통부 적합성 평가, 8월 경상남도 예산 협의를 거쳐 10월 국비 교부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하대동 청소년들이 상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이 생기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하대동을 만들도록 하겠다”라면서 “앞으로도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진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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