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스타필드 마켓 월계에 100평 규모의 와우샵을 열고 비식품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 와우샵은 주방용품과 홈퍼니싱을 비롯해 뷰티, 건강기능식품, 문구·완구, 전자제품 등 생활 밀착형 상품으로 구성됐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부터 해외 직수입 생활용품 1,300여 종을 중심으로 와우샵을 시범 운영해 왔다. 이번 매장에는 신규 개발 상품 1만 2,000여 종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방·홈퍼니싱에서 디지털·소형 가전까지 상품군을 넓힌 것은 식품 중심의 매장 구성에서 비식품 분야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마트는 와우샵을 통해 대형마트의 상품 구성을 다변화하고 매장 방문 이유를 늘린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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