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피해 상담과 휴대폰·소형가전 점검 서비스가 10월 20일 장흥군 노인복지관에서 고령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공됐다. 장흥군 노인복지관은 (사)광주소비자연맹과 함께 ‘찾아가는 스마트 시니어 상담센터’를 운영했다.
현장에서 제공한 상담과 점검
(사)광주소비자연맹 전문 상담자와 삼성전자, LG전자 서비스 관계자가 참여해 소비자 피해 상담 및 피해구제 절차를 안내했다. 삼성전자 휴대폰은 무상점검과 소독을 진행했고, LG전자는 청소기·선풍기 등 소형가전의 무상점검과 수리서비스를 제공했다.
| 항목 | 내용 |
|---|---|
| 운영 일자 | 10월 20일 |
| 대상 | 고령 어르신 |
| 지원 내용 | 소비자 피해 상담, 휴대폰·소형가전 점검 및 수리서비스 |
비대면 상담 어려움 줄이기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했다. ARS와 인공지능 챗봇 등 비대면 상담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현장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위생용품 올바로 알기’ 교육과 ‘휴대폰 사용 및 사기 피해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복지관 관계자 발언
장흥군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 상담이나 제품 수리 접수가 온라인, 챗봇, ARS에 의존함에 따라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편리하게 상담받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장흥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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