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성평등 영화제, 군산서 23~24일 8편 무료 상영

  • 입력 2026.10.22 15:4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도 제공

군산회관에서 열리는 제4회 전북 성평등 영화제에서 장·단편 영화 8편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영화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여성가족재단과 함께 행사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올해 영화제 개최지는 전주와 완주에 이어 군산입니다.

개막작부터 폐막작까지 8편

마민지 감독의 ‘착지연습’이 개막작으로 상영됩니다. ‘재민이’, ‘내게서 무엇을 보나요’, ‘마루와 내 친구들의 결혼식’, ‘갱년기 소녀 투쟁기’, ‘선희이모’, ‘여름에 내린 눈’도 관객을 만납니다.

폐막작은 ‘아직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다’입니다. 전체 상영작은 장·단편 영화 8편이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관객 대화와 특별 전시

상영 외 프로그램으로 감독과 배우, 활동가 등이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GV)와 대담이 준비됐습니다.

전시도 함께 열립니다. ‘한국영화 속 여성들의 말과 삶’은 한국 여성 감독의 영화에 담긴 대사와 목소리를 통해 여성의 삶과 경험을 살펴보며, 별도의 특별 전시는 군산의 역사와 공간을 여성의 시선으로 재해석합니다.

장소와 온라인 사전 예매

행사는 군산시 대학로 308, 나운동에 있는 군산회관에서 열립니다. 사전 예매는 온라인 페이지(wuman.co.kr/more2026)에서 할 수 있습니다.

항목내용
일정23일부터 24일까지
장소군산회관(군산시 대학로 308, 나운동)
상영장·단편 영화 8편 무료 상영
신청 방법wuman.co.kr/more2026에서 온라인 사전 예매

이미숙 전북특별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영화제가 도민들과 함께 성평등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서로의 삶을 따뜻하게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평등 가치가 일상 속에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전북도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성평등 정책 5개 분야 추진…장성군 여성친화도시 5년 지정

▶ 홍정민 감독, AI로 사흘 만에 만든 단편으로 국제 영화제 특별언급상

▶ 전북특별자치도 32개 특례 10월 22일 시행…농업·교육 운영 기준 확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