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10월 28일 유교책판 이운행사 ‘기억의 행렬’ 연다

  • 입력 2026.10.22 13:4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10월 28일 유교책판 이운행사 ‘기억의 행렬’을 엽니다.

행사는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에서 출발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일정은 한국국학진흥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행렬에는 기탁 문중과 서원 관계자, 학생과 청년,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합니다.

참가자들은 유교책판 복제본을 나눠 메고 선성수상길을 따라 이동합니다.

선성수상길은 안동댐 건설로 물에 잠긴 옛 예안고을의 흔적 위에 조성된 길입니다.

안동호를 걸으며 기록유산을 지켜온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입니다.

도착지인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기탁자와 문중 및 서원 관계자, 시민이 함께하는 도착 의식과 감사 행사가 이어집니다.

같은 장소에서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한국의 편액’ 특별전도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실물 편액 200여 점이 공개됩니다.

유교책판은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저술을 인쇄하기 위해 나무에 글자를 새긴 판목입니다.

편액은 건물의 이름이나 성격을 글씨로 새겨 거는 현판으로, 사상과 서예, 건축 문화를 함께 보여주는 기록유산입니다.

출처 : 안동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안동시 송하동 주민자치회, 아나바다 마을장터로 나눔과 자원순환 실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