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산도서관이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10월 20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창원의 성곽과 사람들’을 주제로 6월 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이어졌습니다.
총 347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고고학자, 건축문화유산 전문가, 성곽 연구자 등이 강연과 현장 탐방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창원지역 성곽의 역사적 흐름과 문화적 가치를 살폈고, 고대 창원의 방어체계부터 가야‧삼국‧고려‧조선시대 성곽의 특징까지 시대별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첫 번째 주제인 ‘고대 창원지역의 방어와 조선시대 창원읍성 이야기’는 6월 4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됐으며, 소배경 삼강문화유산연구원 강사와 권순강 건축문화유산연구원 여지 대표 강사가 참여해 창원읍성과 남산유적지 탐방을 함께 했습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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