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10월 31일 나주향교서 다니엘 린데만 인문학 강연 연다

  • 입력 2026.10.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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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공

나주향교에서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이 열립니다.

나주시는 10월 3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나주향교에서 ‘선비는 향교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강연은 유교의 핵심 가치인 ‘인(仁)’을 오늘날 시민의 존중과 공감, 소통의 가치로 다시 바라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강연자로 나서는 다니엘 린데만은 한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장점과 다문화·다양성 시대의 과제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입니다.

행사에는 나주향교 유림과 시민 등 약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강연 전에는 ‘궁상각치우 아해’ 학생들의 길놀이와 풍물 공연도 이어집니다.

참여는 무료이며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가 모두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전화 061-334-2338로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나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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