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병원 응급환자 수용 무응답률 95%…전국 최고 불명예

  • 입력 2026.10.21 21:52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응급실 입구에 멈춰 선 구급차 (AI 생성 이미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용혜인 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을 통한 수용 요청에 대해 충북 지역 병원들이 회신하지 않은 비율은 95%로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병원별로는 충주의료원이 99.88%로 가장 높았고 건국대 충주병원 99.12%, 충북대병원 92.2%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지난 2024년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전국에 도입된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은 구급대가 병원에 수용 가능 여부를 질의하고 병원이 시스템으로 회신하는 방식입니다.

무응답률은 구급대가 요청한 건수 중 병원으로부터 수용 여부 회신을 받지 못한 비율을 의미합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대전시, 응급의료 유관기관 80여 명과 협력체계 점검

▶ 음성군, 어르신 일자리·통합돌봄 넓힌다…충북 첫 WHO 인증 3년 만에 재인증

▶ 충북 경찰관 3명, 첫 '자랑스러운 충북경찰인 賞' 받아 한글날 노인 구조·AI 영상 공적 인정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