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토록 빛나는 사계절 동시, 동시 따라 쓰기」이 2026년 10월 30일 나왔다. 지은이는 방주현 엮음, 무늬 그림이다. 펴낸 곳은 다락원이다.
분야는 어린이, 정가는 14,000원, ISBN은 9788927748328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하루에 한 편씩 연필로 꾹꾹 눌러쓴 동시에 오늘의 계절이 반짝입니다.
윤동주, 권정생, 권태응, 강소천 등 우리나라 대표 시인들의 계절 동시 48편 수록 『어린이 가을말 사전』, 『내가 왔다』의 방주현 시인이 고르고 고른 사계절 동시 여행 방주현 시인의 미발표 동시 수록 천천히 동시를 읽어 보세요. 계절마다 스치던 순간들이 소중해져요.
그다음 찬찬히 시인의 마음으로 동시를 따라 써 보세요.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마음이 물들고, 봄·여름·가을·겨울의 반짝이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거예요.
동시는 짧은 글이지만 그 안에는 무수히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동시를 노래하듯 읽어 보세요. 노랫말처럼 아름다운 우리말이 귓가에 맴돌 거예요. 동시를 읽고 또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몽글몽글 간질간질 예쁜 마음들이 돋아나지요.
이 책은 해마다 찾아오지만, 무심히 지나쳤던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아 보았어요. 꽃은 누구를 기다리는지, 바람은 어디로 가는지, 새들은 무슨 얘기를 듣고 가는지. 우리가 지나쳤던 순간들을 동시로 오래 들여다보고 한 편씩 따라 쓰다 보면 계절의 반짝이는 모습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까지도 훌쩍 자라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윤동주, 권정생, 권태응, 강소천 등 우리나라의 대표 시인들의 아름다운 계절 동시 48편을 골라 담았어요. 또 교과서에 실려 오랫동안 사랑받은 동시, 어린 시절 들어 봤음 직한 동요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동시를 따라 쓸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동시마다 귀엽고 따듯한 그림들은 동시를 한층 더 재미있게 해 주고 머릿속에 오래도록 기억되도록 도와주지요. 또 어린이들이 큰 글씨로 동시를 따라 써도 될 만큼 넓은 칸이 준비되어 있어요. 동시 속에 녹아든 곱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쓰면서 풍부한 감성과 어휘력을 늘릴 수 있어요.
동시를 읽을 때 조금 낯선 낱말들은 이해하기 쉽도록 뜻풀이를 달아주었어요. 동시 옆에 달아 놓은 시인의 짧은 글은 옆에 앉아 이야기하는 것처럼 동시를 더 가까이 느끼게 해 준답니다. 동시에 어울리는 음악을 QR코드로 준비해 두었으니, 눈과 귀로 동시를 다양하게 느껴보세요.
마지막으로 시인이 되어 자신만의 동시를 창작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해 두었어요. 서툴러도 나만의 반짝이는 말들을 담아 멋진 계절 동시도 한번 지어 보세요.
★ 한 줄 소개 윤동주부터 방주현까지, 우리나라 대표 시인들의 계절 동시로 봄·여름·가을·겨울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사계절 동시 따라 쓰기 책
★ 추천 대상
- 사계절의 변화와 아름다움을 동시로 느끼고 표현해 보고 싶은 어린이
- 윤동주, 권정생, 권태응 등 우리나라 대표 시인들의 동시를 미리 알고 싶은 어린이
- 또박또박 글씨를 따라 쓰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경험하고 싶은 어린이
- 동시 읽기와 더불어 자신만의 시를 지어 보고 싶은 어린이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았습니다.
봄의 싱그러움과 여름의 청량함, 가을의 풍요로움과 겨울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동시들을 추려 자연이 주는 계절의 변화와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시인들의 계절 시와 어린 시절 들어봤음 직한 계절 동요들을 따라 써 보며 그 계절의 느낌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동시 속에 녹아든 아름다운 우리말을 따라 쓰면서 풍부한 감성과 어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책은 대표 시인들의 시를 따라 쓰기에 그치지 않고 나만의 시를 창작하여 쓸 수 있도록 창작 연습을 하여 동시 쓰기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자신만의 동시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제1부 따스한 햇살 아래 봄은 가까워 _권태응 014 첫봄 _박고경 016 심심한 패딩 _방주현 018 봄비 _권정생 020 사슴뿔 _강소천 022 개나리반 _방주현 024 병아리 _윤동주 026 기다려 주면 _방주현 028 산골 제비 _권태응 030 버들피리 _서덕출 032 앵도 _권태응 034 또랑물 _권태응 036 시인의 재료 상자 038 시인의 도구 상자 040 시인의 보물 상자 042 제2부 물보라를 헤치고 여름밤 _오장환 046 달팽이 _권태응 048 귓속임 _신고송 050 정자나무 _권태응 052 우산 사용법 _정연철 054 채송화 바느질 _방주현 056 반딧불 _윤동주 058 좋은 바람 _방주현 060 칠석 밤 _서덕출 062 옥수수 _권태응 064 8월 _방주현 066 물보라 _윤석중 068 시인의 재료 상자 070 시인의 도구 상자 072 시인의 보물 상자 074 제3부 다람쥐 볼까 말까 섬골 _오장환 078 눈 뜨는 가을 _서덕출 080 무대에서 _방주현 082 사과 _윤동주 084 호박씨 _권태응 086 메뚜기 _오장환 088 쨍아 _천정철 090 알암밤 형제 _현동염 092 기어서 굴러서 날아서 _방주현 094 추석날 _권태응 096 어쨌든 좋은 일 _방주현 098 탱자 _권태응 100 시인의 재료 상자 102 시인의 도구 상자 104 시인의 보물 상자 106 제4부 눈사람 오리 오리 첫겨울 _오장환 110 눈사람이 오는 소리 _방주현 112 겨울나무들 _권태응 114 참새 _윤동주 116 겨울 밤 _강소천 118 아기 장갑 _윤석중 120 얼른 가자 _방주현 122 토끼 발자국 _권태응 124 고드름 _유지영 126 어린 고기들 _권태응 128 설날 _오장환 130 함박눈 내린 날 _방주현 132 시인의 재료 상자 134 시인의 도구 상자 136 시인의 보물 상자 138 여전히 반짝반짝 빛나는 시인들 140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방주현 (엮은이)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시인이다. 2016년 『동시마중』에 「주전자」, 「수저통 귓속말」, 「모탕」을 발표하며 등단했으며 2017년 「주전자」로 제1회 동시마중 작품상을 받았다. 동시집 『내가 왔다』, 『이토록 사랑스러운 동시, 동시 따라 쓰기』, 『어린이 가을말 사전』을 내며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무늬 (그림)
몽글몽글 일상 속 귀여운 찰나를 그린다. 삽화, 포스터, 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는 이의 마음을 다정히 톡톡 건드리길 바라며 오롯이 그려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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