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1일 다산동 도농체육공원 일대에서 제13회 왕숙천문화제가 열린다. 왕의 행렬 퍼포먼스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남양주시는 왕숙천문화제 추진위원회가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왕숙천의 유래를 담은 축제
왕숙천문화제는 태조 이성계가 왕숙천 일대에 여러 날 머물렀다는 유래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시민들이 왕처럼 편안하게 쉬면서 문화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축제다.
행렬과 공연 프로그램
왕과 왕비, 신하, 취타대가 참여하는 ‘왕의 행렬’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공연에는 다산1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DN청소년오케스트라,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등이 참여한다.
전통 놀이와 떡 만들기, 자개 소품 만들기 체험이 준비되며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운영될 예정이다.
추진위원장과 센터장 발언
최종찬 추진위원장은 “왕숙천문화제는 다산1동의 사회단체와 기관, 기업이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 대표 축제로, 지역사회의 화합과 유대감을 다지는 자리”라며 “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왕처럼 편안하게 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문화제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다산동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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