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선구동과 전북 남원시 도통동 주민대표 등 80여 명이 10월 21일 사천에서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사천시 선구동행정복지센터가 초청해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와 주요 조직단체장이 참석했다.
2000년 시작된 자매결연
선구동과 도통동은 2000년 5월 30일 처음 자매결연을 맺었다. 올해로 26년째를 맞은 두 지역은 상호 초청과 교류 행사를 통해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로의 주요 사업 응원
양 지역은 각자의 주요 현안에도 관심과 지지를 보냈다. 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응원했고, 남원시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 확정을 축하했다.
사천 관광지와 체험 공간 방문
참석자들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을 둘러봤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함께 목공 체험을 하며 교류했고, 백천사 와불을 방문해 서로의 행복을 기원했다. 삼천포 용궁수산시장에서는 수산물과 특산품을 살펴봤다.
김기열 선구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선구동과 도통동의 자매결연은 상호 교류로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우호 증진과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사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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