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사천의 지역 현안과 사업 추진상황을 살피는 현지 의정활동이 2026년 10월 20일 진행됐다. 경상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대표의원 김경수)는 두 지역을 찾아 사업 설명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사천 복합도시 준비 현안
사천시청에서는 황재은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관련한 현안 보고가 이뤄졌다. 경남도와 사천시 관계자들은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추진현황과 협조 요청사항을 설명했고, 복합도시 개발사업 용역 추진사항도 다뤄졌다.
의원들은 특별법 제정과 개발사업 준비 과정에서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은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로 했다.
남해 해저터널과 도로사업
남해에서는 의원들이 남해–여수 해저터널 현장 사무소를 방문해 사업 설명을 들었다. 이어 지방도 1024호선 사업 보고를 받고 관계자들과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류경완 남해군수와의 차담회에서는 남해군의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지역에서 제시한 의견을 토대로 도의회 차원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김경수 대표의원은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은 지역의 미래와 맞닿아 있는 주요 현안”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과제를 살피고, 도의회 차원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남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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