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서산시 자매도시 협약…국내 20번째, 교류 분야 확대

  • 입력 2026.10.2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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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와 서산시가 10월 21일 충청남도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용인특례시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서산시는 용인특례시의 20번째 국내 자매도시가 됐다.

다섯 분야 교류 추진

양 시는 행정·교육·경제·문화·관광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환과 주민·단체·공무원 간 교류도 추진한다. 농·특산물 판로 개척과 소비 촉진, 대표 축제를 통한 문화·인적 교류 활성화도 협력 내용에 포함됐다.

협약식에는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완섭 서산시장,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과 양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시 홍보영상 시청과 인사말·축사에 이어 협약서 서명·교환, 기념품 교환,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하루 200톤 처리 시설 시찰

협약식 뒤 참석자들은 서산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했다. 이곳은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소각시설에 주민편익시설과 체험관광시설을 함께 조성한 복합시설이다. 참석자들은 폐기물 처리시설과 주민 편의공간을 연계한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장정순 의장은 “좋은 인연은 서로 오가며 마음을 나눌 때 더욱 깊고 단단해진다”며 “용인특례시의회도 서산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오늘의 약속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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