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유공자 유족과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칠곡·고령연합지회 학술대회가 2023년 10월 16일 칠곡군보훈회관에서 열렸다.
행사는 칠곡·고령연합지회가 주관했다. 행사 개최와 학술대회 내용은 칠곡군이 배포한 자료에 담겼다.
발표진과 학술대회 주제
이윤갑 계명대학교수가 사회를 맡았고, 박한용 부산대 교수, 이희을 경북대 교수, 김일수 경운대 교수, 최재성 수원대 교수, 김영진 역사연구소 연구자, 전명혁 성공회대 교수가 발표했다.
발표와 논의에서는 3·1운동 전후 칠곡군의 문화·사회·행정·지리적 여건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일본의 학대와 수탈 속에서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후세에 전한다는 학술대회의 의의를 되새겼다.
경북 독립유공자 등록 현황
공훈전자사료관 기준 전국 15개 도와 해외의 독립유공자 등록 인원은 19,059명이다. 경상북도 등록 인원은 2,572명으로 전체의 13%를 차지한다.
칠곡군 출신 독립유공자로는 장진홍이 언급됐다. 그는 조선은행 대구지점에 폭탄을 투척한 뒤 옥중에서 자결한 인물이다.
출처 : 칠곡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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