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 31명이 김해시 ‘가야반딧불이’ 사업을 통해 10월부터 1년간 학원비를 지원받는다.
김해시는 10월 21일 시장 접견실에서 김해시학원연합회와 함께 사업 참여학원에 인증서를 전달하고, 올해 7차 교육 나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2개 학원이 7개 분야 참여
김해시와 김해시학원연합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원을 이용하기 힘든 학생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이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해 왔다.
올해는 음악·미술·보습·외국어·컴퓨터·입시·무용 분야의 학원 22곳이 참여한다. 김해시와 읍면동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발굴해 학원과 연결하고, 김해시학원연합회는 재능기부로 학원비를 지원한다. 학생별 학습 수요와 희망 분야를 반영해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 31명 |
| 지원 기간 | 10월부터 1년간 |
| 지원 내용 | 참여학원 학원비 지원 |
지원 종료 뒤에도 학습 이어가
지난해 6차 사업부터는 지원 기간이 끝난 뒤에도 학습을 원하는 학생이 자부담 50% 조건으로 같은 학원을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바꿨다. 김해시는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연속성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정영두 시장은 “가야반딧불이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사업”이라며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신 참여학원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함께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김해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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