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의 ‘검수원복’ 발언을 비판했다고 밝혔다. 홍성규 대변인은 김 의원이 “검수원복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당이 집권하기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진보당은 해당 발언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공소청 국정감사장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검찰개혁은 검찰이 정치에 개입하는 이른바 ‘정치검사’ 문제로 시대적 과제가 됐으며, 김 의원의 발언은 검찰독재와 내란의 시대로 돌아가자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홍 대변인은 김 의원과 국민의힘을 규탄하며 “이보다 더 명확한 '내란 재시도' 표명이 있습니까?”라고 밝혔다. 이어 내란세력의 집권을 다시 기다려달라는 말에 대한 국민의 답변이라며 “아서라, 꿈 깨라! 그럴 일 절대 없다!”고 말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537&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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