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오준호 대표, 시민사회단체 13곳 한 달간 방문

  • 입력 2026.10.21 18:0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본소득당 제공

기본소득당은 10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준호 신임 대표가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시민사회단체 13곳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일정은 10월 14일 시작해 11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오 대표는 “기본소득은 시민사회와의 굳건한 연대 속에서 완성된다”며 “경청과 협력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그는 AI 전환에 대응한 미래 의제 발굴과 비전 제시도 필요하다며 민주진보진영의 연대를 통해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첫 방문 대상은 기본소득 분야 단체 3곳이었다. 10월 14일 차흥도 농어민기본소득전국운동본부 상임공동위원장은 농어촌기본소득을 내년 69개 지역으로 확대하면 미래대응기금이 5년 안에 소진된다며, 농어촌기본소득법을 연내 제정하고 재원을 일반회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오 대표는 일반회계 전환 필요성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10월 16일 사단법인 기본사회, 20일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를 방문해 산업혁신 이익공유제를 관련 법안에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안효상 이사장은 지역과 시민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결정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10월 21일 한국사회연대경제를 찾고, 11월 9일 강남훈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10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만날 예정이다.

출처 : 기본소득당 논평·보도자료 (https://www.basicincomeparty.kr/bikr/press/9618)

· · · · · · · · · ·

관련기사

▶ 기본소득당 오준호 대표,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예산 전환 촉구

▶ 기본소득당, 농어촌 기본소득 10개군 매출·인구 효과 제시

▶ 기본소득당,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80%·친밀관계폭력법 촉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