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40여 명이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역량강화교육을 받았다. 하루 70여 명씩 참여했으며, 교육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영주시는 어르신 돌봄에 필요한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고 장기요양요원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 항목 | 내용 |
|---|---|
| 교육 대상 |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
| 교육 기간 | 2026년 10월 20일 ~ 21일 |
| 교육 장소 |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대강당 |
| 교육 내용 | 현장 실무지식, 노인 인권, 종사자 건강관리 등 |
치매 지원부터 기관 회계까지
첫날에는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인지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다뤘다. 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에 필요한 재무회계규칙 실무교육도 진행됐다.
인권 보호와 종사자 건강관리
10월 21일 교육은 노인인권과 노인학대 예방,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돌봄 현장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일상 업무에서 실천할 건강관리 방법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요양보호사는 “어르신들을 돌보면서 몸과 마음이 지칠 때도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 현장의 책임감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근골격계질환 예방 동작과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지식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어르신들을 더욱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돌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장기요양요원들의 직무 역량과 건강관리는 어르신 돌봄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기요양요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영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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