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메시지를 알리는 캠페인이 진행됐다. 김제시는 김제시치매안심센터와 김제노인종합복지관이 10월 15일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동고동락봉사단 어르신과 김제시치매안심센터 20여 명은 거리 행진과 1대1 인식개선 활동을 함께했다. ‘기억하고 상상하고 많이 대화하면 치매예방!’을 주제로, 서로 대화하는 일이 치매 예방과 극복에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봉사단의 지역 활동
캠페인에 참여한 동고동락봉사단 어르신들은 치매안심센터의 치매파트너플러스로 등록돼 있다. 김제시는 이들이 치매를 주제로 주도적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동고동락봉사단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노인자원봉사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월 1회 이상 치매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인의 권익 증진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 발언
김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김제시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으로 더욱 뜻깊은 캠페인을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모든 시민이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김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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