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대야문화제 안전·주차 개선 논의…민속 8종목·체육 15종목 운영

  • 입력 2026.10.21 17:4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합천군 제공

이상기후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체육경기 운영시간 조정, 교통·주차 관리 개선이 제42회 대야문화제 평가에서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합천군은 10월 20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제37회 군민의 날과 제45회 군민체육대회, 제42회 대야문화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군과 군의회,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행사 운영을 평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4일간 진행된 행사와 참여 방식

올해 대야문화제는 ‘소통·공감·화합으로 하나 된 4일’을 주제로 열렸다. 민속경기 8종목과 체육경기 15종목을 비롯해 공연·전시·경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운영하고 주요 행사를 전광판으로 실시간 중계했다. 보고회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먹거리·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방안, 시상식 통합 운영과 행사 일정 조정, 경연 프로그램 개선 등도 논의됐다.

유공자 표창과 향후 보완

행사 준비와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합천군 건설교통과 정해규, 봉산면사무소 김상곤, 대야문화제전위원회 안석호, 합천군체육회 나상회 씨가 표창을 받았다.

심재상 대야문화제전위원장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각 기관·사회단체의 협조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평가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발전시켜 군민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대야문화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의 날과 군민체육대회, 대야문화제는 군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지역 대표 축제”라며 “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반영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합천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살생물제 안전관리 위해 기업 42곳·정부 협력체 출범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