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다압면 취약계층에 매실 고추장 전달…5번째 나눔

  • 입력 2026.10.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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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공

광양시 다압면 취약계층에 다압에서 재배한 매실로 만든 고추장이 전달됐습니다. 다압면 새마을부녀회는 10월 20일 메아리휴양소에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올해로 5회째입니다. 광양시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이장협의회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항목내용
행사 일자·장소10월 20일, 메아리휴양소
지원 대상지역 취약계층
나눔 내용다압에서 재배한 매실로 만든 매실원액과 고춧가루를 활용한 고추장

이번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 여수권 지사의 수어댐 주변 주민생활지원사업으로 마련됐습니다. 다압면 새마을부녀회는 매주 1회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지원하는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심정애 부녀회장은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 봉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한국수자원공사 여수권 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동네 이웃의 식사 해결과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김수일 다압면장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 오로지 봉사의 마음으로 고추장 나눔을 실천한 심정애 새마을부녀회장 및 부녀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다압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광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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