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전점검 2,669개소…7년 만에 우수기관·국무총리 표창

  • 입력 2026.10.21 15:5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제공

도내 사고위험시설 2,669개소를 점검한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10월 21일 이 같은 평가 결과를 알렸으며,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는다. 2019년 이후 7년 만의 선정이다.

전국 268개 기관 평가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집중안전점검과 지적사항 후속조치, 기관장 참여, 홍보 활동 등 6개 분야 33개 지표를 서면·현장평가와 종합평가 방식으로 살폈다.

경기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과 집중안전점검을 연계해 급경사지와 산사태취약시설 등 재난취약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재난 예방을 강화하는 데에도 힘썼다.

점검 시설 전년보다 510개소 증가

올해 점검한 시설은 2,669개소로, 전년 2,159개소보다 510개소 많았다. 중앙 및 지방정부 전체에서 점검 실적 1위를 기록했으며,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연인원 1만4,385명이 참여했다.

항목내용
평가 대상전국 268개 기관
평가 기준6개 분야 33개 지표
경기도 점검 시설2,669개소
전년 점검 시설2,159개소
전년 대비 증가510개소
참여 인원연인원 1만4,385명
확보 재원재난안전특별교부세 30억1천만 원
투입 사업도내 6개 사업

보수·보강에 특별교부세 투입

경기도는 점검에서 지적된 시설물의 긴급 보수·보강 등을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0억1천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재원은 시흥시 포리교 보수공사 등 도내 6개 사업에 투입된다.

도민이 참여하는 점검을 진행하고 주민점검신청제 홍보도 강화했다. 점검 결과의 적절성과 지적사항 사후관리 노력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경기도가 전국 최대 규모의 안전점검을 추진하면서도 7년 만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선제적 재난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기도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여수시 민원실 3회 연속 우수기관 재인증…2027년 명칭 변경

▶ 대구시 가을철 5대 분야 안전점검…시민 신고 시설도 현장 확인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20개소 안전점검 10월 20일 시작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