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 사례가 전국 단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인사혁신처장상을 받았다. 논산시는 10월 21일 이같이 밝혔다.
145건 중 최종 18건 선정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한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전국 지방정부에서 145건이 제출됐다. 국민·전문가·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국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과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와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두 차례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는 18건이다. 논산시 사례는 창의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 분석
수상 사례는 기획감사실 박은영 주무관이 제출한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다. 박 주무관은 공공시설 전기요금을 자동으로 분석해 불필요한 지출 요인을 찾아내는 업무 개선을 추진했다.
기존의 관행적인 요금 관리에서 벗어나 아이디어를 실제 예산 절감으로 이어지게 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시·충남 적극행정 사례 1위
해당 사례는 논산시 자체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에서 각각 1위에 오른 뒤 전국 경진대회에서도 수상했다. 논산시는 2026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 담당자는 “논산시와 충청남도에서 1위로 선정된 적극행정 사례가 전국 경진대회에서도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수상은 일상 업무 속 작은 문제도 지나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실이었다.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예산 절감과 11만시민이체감하는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논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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