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전기요금 자동분석 사례, 전국 경진대회 우수사례 선정

  • 입력 2026.10.21 15:5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논산시 제공

논산시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 사례가 전국 단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인사혁신처장상을 받았다. 논산시는 10월 21일 이같이 밝혔다.

145건 중 최종 18건 선정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한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전국 지방정부에서 145건이 제출됐다. 국민·전문가·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국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과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와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두 차례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는 18건이다. 논산시 사례는 창의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 분석

수상 사례는 기획감사실 박은영 주무관이 제출한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다. 박 주무관은 공공시설 전기요금을 자동으로 분석해 불필요한 지출 요인을 찾아내는 업무 개선을 추진했다.

기존의 관행적인 요금 관리에서 벗어나 아이디어를 실제 예산 절감으로 이어지게 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시·충남 적극행정 사례 1위

해당 사례는 논산시 자체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에서 각각 1위에 오른 뒤 전국 경진대회에서도 수상했다. 논산시는 2026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 담당자는 “논산시와 충청남도에서 1위로 선정된 적극행정 사례가 전국 경진대회에서도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수상은 일상 업무 속 작은 문제도 지나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실이었다.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예산 절감과 11만시민이체감하는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논산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구미시, 혁신·적극행정 2관왕…달빛어린이병원·구미라면축제 성과

▶ 행정안전부 지방우대지수 마련…2027년부터 229개 시군구 정책 활용

▶ [인사] 행정안전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