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현주와 배현성이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11월호에서 듀오 화보를 촬영했다.
두 사람은 영화 '실낙원'에서 모자 호흡을 맞춘 사이지만, 화보에서는 작품과 다른 얼굴을 드러냈다.
함께 담긴 컷에서는 서로를 마주한 듯 어긋난 시선과 절제된 표정이 긴장감을 만들었다.
영화 속 모자 사이에 흐르던 미묘한 공기도 화보에 이어지며 시선을 끌었다.
개인 컷에서 김현주는 깊은 눈빛으로 단단한 아우라를 보였고, 배현성은 서늘함과 풋풋함을 함께 드러냈다.
영화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돌아오며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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