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1일 논평을 통해 정부가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한 데 이어 현지 공관원 절반가량을 철수시키는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북한군 포로 송환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정부가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외교부가 ‘우크라이나 전역에 걸친 공습 위험’을 이유로 들었지만, 전쟁 발발 이후 계속돼 온 위협을 이제 와서 철수 명분으로 내세우는 것은 구차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북한의 도발에는 강하게 대응하지 못하면서 우크라이나에는 연일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와의 관계 악화가 북한군 포로의 추가 송환, 전후 재건 사업, 방산 협력, EU 등 서방 자유 진영 내 신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외교는 대통령의 자존심이나 감정을 배출하는 도구가 아니라 국익과 국민의 안전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며, 정부에 엇나간 외교를 바로잡고 이성적인 외교로 돌아오라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536?page=1&&gubun_list=all)
· · · · · · · · · ·
관련기사
▶ 한·체코, 두코바니 원전 일정 점검…EU 법안 대응도 논의
▶ 중기부, EU 포장재 규제 대응 중소기업 지원 확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