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장단삼백요리 경연대회 성료…101개 팀 경쟁 속 대상은 장단진미

  • 입력 2026.10.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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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지난 17일 임진각광장 파주개성인삼축제장에서 제17회 장단삼백요리 전국 경연대회를 열고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1개 팀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참가팀들은 파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장단콩, 개성인삼, 한수위쌀을 활용해 각자의 요리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심사는 김세한 대한민국 요리명장, 조성현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 주방장, 김갑수 파주장단콩웰빙마루 해스밀레 주방장이 맡았습니다. 대중성, 창의성, 조리과정, 작품성을 기준으로 수상작이 가려졌습니다.

대상은 ‘장단콩즙과 인삼목살타레구이’를 출품한 ‘장단진미’팀이 받았고, 파주시장상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됐습니다. 금상 2개 팀에는 각 150만 원, 은상 2개 팀에는 각 100만 원, 동상 2개 팀에는 각 60만 원, 장려상 3개 팀에는 각 30만 원, 입선 10개 팀에는 각 15만 원이 돌아갔습니다.

올해는 장단삼백 요리의 상품성과 세계화 가능성을 살피기 위해 특별상 ‘글로벌 케이(K)-푸드상’도 신설됐습니다. 이 상은 ‘개성인삼 후레이크와 장단두부 떡갈비’를 선보인 ‘콩밭뜰’팀이 받았으며, 파주시장상과 상금 50만 원이 주어졌습니다.

현장에서는 지난해 대상 수상작인 ‘장단콩 두부면 키토 김밥’ 시식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지난해 대상 수상팀은 약 300인분의 시식 음식을 직접 준비해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파주시는 수상작 가운데 상품성과 현장 활용도가 높은 메뉴를 중심으로 조리법 보완과 전수 교육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지역 외식산업과의 연계 상용화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출처 : 파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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