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11월 19일 도솔아카데미 연다…문형배 전 재판관 초청

  • 입력 2026.10.2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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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오는 11월 19일 시청 봉서홀에서 ‘2026 제4회 도솔아카데미’를 엽니다.

이번 강연에는 문형배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석학교수가 초청됐습니다.

강연 주제는 ‘호의에 대하여’입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타인을 향한 작은 배려와 선의가 공동체를 어떻게 지탱하는지 살펴보는 내용으로 꾸며집니다.

문 교수는 헌법재판관과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지냈으며, 현재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강연 참여를 위한 인터넷 사전예약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천안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진행됩니다.

온라인 예약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강연 당일 현장 접수 50명도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정책팀(041-521-5311)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강연이 바쁜 일상 속에서 주변을 돌아보고 따뜻한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삶의 지혜를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천안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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