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국정감사서 주목받은 보결전담강사·교권보호지원단

  • 입력 2026.10.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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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제공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보결전담강사 운영과 교권 보호 전담체계가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학교 현장 지원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수업 공백 줄이는 지원

교사의 병가와 연가, 출장으로 생기는 단기 수업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도교육청은 보결전담강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 간 순회 지원과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함께 적용해 인력 요청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올해 9월부터는 춘천·원주·강릉 3개 권역에서 운영하던 중등 보결전담강사를 동해, 속초·양양 권역까지 넓혀 5개 권역으로 확대했습니다.

교권 보호 지원체계 강화

교권 보호 전담체계도 현장 대응 사례로 언급됐습니다.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지원단은 교육활동 침해 예방부터 사안 발생 시 현장 대응, 법률·행정·심리 지원, 피해 교원 회복까지 맡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교권 보호를 개별 교원의 책임이 아니라 교육청 차원의 조직적 지원체계로 운영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현장 체감 정책으로 확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육활동 지원방안을 마련해 왔다는 점이 주목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삼영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교육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가르치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현장이 체감하는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보결전담강사 운영의 내실화와 교권 보호 지원체계 강화를 이어가며 학교 교육활동의 안정성과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출처 : 강원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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