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은 지난 9월 29일 홍천을 시작으로 영월, 고성, 평창, 양구, 화천, 태백, 동해·삼척, 횡성, 속초양양을 돌며 설명회를 열었다. 남은 일정은 철원과 인제 두 지역으로, 철원 설명회는 10월 20일, 인제 설명회는 10월 29일로 예정돼 있다.
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각 지역 교육지원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설명회를 마련했다. 직업계고의 특성화 교육과정과 정책을 알리고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에 맞춰 고등학교 진로를 결정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설명회에는 고입을 앞둔 중학교 3학년뿐 아니라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도 참석했다. 교육청은 이들이 이른 시기부터 진로 상담을 받았으며 직업계고 진학에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역 교육지원청 찾아가 진로 정보 제공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직업계고 관련 정보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지역 현장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전과 달리 올해 처음으로 지역 교육지원청을 직접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설명회는 도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직업계고의 특성화 교육과정과 정책을 안내해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고등학교 진학을 결정하기 전인 학생들도 설명회에서 진로 상담을 받았다. 교육청은 참석자들이 이른 시기부터 체계적인 진로 상담을 받는 등 직업계고 진학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설명회는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과정부터 입학 안내·질의응답까지
설명회에서는 강원 직업계고의 특성화 교육과정과 직업교육 정책을 안내했다. 학생과 학부모는 직업계고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과 관련 정책을 살펴보고, 취업과 대입 진학을 거쳐 경력을 개발하는 모델에 관한 설명도 들었다. 교육청은 직업계고 졸업 뒤 진로가 취업에만 한정되지 않고 대입 진학을 포함한 여러 경로로 이어질 수 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2027학년도 입학 안내와 1대1 질의응답도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진학과 학과 선택에 필요한 내용을 확인하고 개별 질문을 할 수 있었다. 교육청은 설명회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졸업 뒤 다양한 진로 경로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고등학교 진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교육청은 전했다.
홍천 시작으로 10개 지역 일정 마쳐
순회 설명회는 9월 29일 홍천에서 시작했다. 이후 영월, 고성, 평창, 양구, 화천, 태백, 동해·삼척, 횡성, 속초양양에서 진행돼 현재까지 10개 지역 일정이 마무리됐다. 지역별 참석 인원이나 설명회별 세부 운영 시간은 교육청 보도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교육청은 현재 철원과 인제 두 지역의 설명회를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 구분 | 지역 수 | 일정 |
|---|---|---|
| 순회 완료 | 10개 지역 | 홍천 등 |
| 남은 일정 | 2개 지역 | 철원·인제 |
남은 일정 가운데 철원은 10월 20일, 인제는 10월 29일로 안내됐다. 교육청은 철원과 인제에서 설명회를 마치면 올해 처음 추진한 지역 순회 일정이 모두 끝난다. 지금까지 일정에 포함된 지역은 홍천, 영월, 고성, 평창, 양구, 화천, 태백, 동해·삼척, 횡성, 속초양양이며, 남은 두 지역은 철원과 인제다.
설명회 성과 바탕으로 직업교육 지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작한 찾아가는 설명회가 중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직업계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결정해 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처음 시작한 찾아가는 설명회가 중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직업계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결정해 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에 따라 자신 있게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의 성과를 토대로 중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는 직업교육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철원 설명회는 10월 20일, 인제 설명회는 10월 29일 열릴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역 현장에서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춰 진로를 선택하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강원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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