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 동탄구 동탄5동이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공간을 재배치하고 시설 정비를 마쳤습니다.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복지 상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기존 1층 민원실은 총무팀, 복지팀, 돌봄팀 3개 팀이 함께 사용해 방문 민원이 몰릴 때 혼잡이 생기기 쉬웠습니다.
소음이나 돌발 상황이 민원실 전체에 영향을 주는 점도 불편으로 지적됐습니다.
복지와 돌봄 상담은 개인정보와 사생활 보호가 중요한 만큼 개방형 창구 구조에 대한 우려도 있었습니다.
동탄5동은 이번 재배치를 통해 돌봄팀의 독립된 사무공간과 전용 상담창구를 마련했습니다.
기존 1층에 있던 ‘화성형 그냥드림’ 물품 배분공간은 2층으로 옮겨 민원실 혼잡을 줄였습니다.
동탄5동은 동탄구 관할 9개 동 가운데 복지 대상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1,400가구(1,740명), 한부모가족 114가구(268명), 장애인 1,234명, 노인 4,275명(독거노인 1,403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현 동탄5동장은 이번 사무공간 재배치가 방문 주민의 불편을 줄이고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복지대상자에게 더 안전하고 전문적인 상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화성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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