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직원이 직접 AI 활용 과제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인하우스 AI 개발 TF를 운영해 AI 에이전트 10종과 업무 프로그램 12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개발 결과물을 공유하는 조달 AI 포털도 구축해 현업에서 활용하고 있다.
조달청은 지난 9월 행정안전부의 기관 맞춤형 AI챔피언 운영기관 7곳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공공행정 분야 AI 전환을 이끌 인재 약 2만 명을 양성할 계획이며, 기관별 교육은 컨설팅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조달청은 지난 3월부터 실효성이 낮은 행사와 보고·회의 관행을 정비하고 있다. 비대면 회의를 원칙으로 하고 영상회의를 확대하는 한편, 대면회의에는 15분 타임제를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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