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0월 2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비앤디파트너스에서 제5차 지역사회 통합돌봄 포럼을 개최했다. ‘통합돌봄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재정과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포럼의 마지막 회차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영숙 연구위원은 2027년 통합돌봄 예산과 재원 확보 방향을 발표하며 특별회계·기금과 포괄보조금 등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전남연구원 오병기 박사는 지역별 돌봄 수요와 재정 여건에 따른 지방 부담을 다루고, 국고보조금 배분기준 개선과 광역·기초 간 분담 조정, 권역별 공동운영 방안을 제안했다.
종합토론에는 변재관 돌봄과 미래 정책위원장이 좌장으로 참여했으며, 재정·지방행정·보건의료 분야 전문가와 지방정부 관계자, 언론인 등이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보건복지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됐다.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려면 서비스 확대와 함께 지속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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