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글로벌바이오캠퍼스 실습교육장 개소…테드로스관 명명

  • 입력 2026.10.20 22:4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건복지부와 글로벌바이오인력양성허브(GTH-B) 지원재단은 10월 20일 인천 송도 글로벌바이오캠퍼스(GBC)에서 백신·바이오의약품 실습교육장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WHO는 중·저소득국의 백신 생산 역량을 높이고 국가 간 백신 접근성 격차를 줄이기 위해 2022년 2월부터 교육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론·실습 교육과 현지 컨설팅, 온라인 과정을 통해 2025년까지 총 4,223명이 교육을 받았다. 연도별 교육생은 2022년 1,001명, 2023년 1,240명, 2024년 949명, 2025년 1,033명이다.

2024년부터 약 237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실습교육장은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산학협력관에 약 754평 규모로 마련됐다. 기존 교육은 실습시설을 갖춘 5개 네트워크 캠퍼스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전용 공간 개소로 글로벌바이오인력양성허브의 교육 과정 운영 기반이 확대된다.

개소식에서는 실습교육장 테이프 커팅과 함께 파일럿 스케일 배양교육실을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관’으로 명명하는 현판식도 진행된다. WHO 사무총장과 정은경 장관은 중·저소득국의 생산 역량 강화와 글로벌 보건 안보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한국, WHO 서태평양 지역총회서 보건 전략·협력 성과 공유

▶ 경남 SMR 특구, 제조·실증·인력양성 연계 방향 논의

▶ 제주관광공사, 송도 팝업에 3만명 방문…제주 여행 혜택 소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