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의회가 대흥목장과 양동면 메덩골 정원을 찾아 축산농가의 운영 여건과 정원·관광자원 활용 방안을 살폈다. 양평군은 2026년 10월 20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번 시찰이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 자연·문화자원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대흥목장에서 축산 여건 점검
의회는 관내 축산농가인 대흥목장에서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농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할 정책 방향도 모색했다.
메덩골 정원 관광 연계 검토
이어 양동면에 있는 메덩골 정원을 방문해 정원 조성과 운영 상황을 살폈다.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특성을 살린 정원·관광자원 활성화 방안과, 정원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해 방문객 유치 및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키는 가능성을 논의했다.
현장 의견 바탕으로 지원방안 검토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정원 및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군의회는 현장에서 확인한 운영 사례와 의견을 토대로 정책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자원의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출처 : 양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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