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지역 학생들이 축구 훈련과 경기장 견학을 경험한 하나드림스쿨은 올해 13개 학교에서 489명이 참여했고, 만족도와 재참여 희망 비율은 99%를 기록했다. 5월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은 10월 20일 대전관저중학교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축구 훈련과 경기장 내부 견학
참여 학생들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현역 축구선수와 유소년 코치단에게 축구 기본기를 배웠다. 미니 축구경기에도 참여하고, 그라운드와 선수 라커룸, 인터뷰실 등 경기장 내부 시설을 둘러봤다.
한 학생은 “축구선수와 코치 선생님께 축구를 배우고 월드컵경기장 구석구석을 둘러본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였다”라고 말했다. 인솔 교사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생생한 현장 체험을 통해 한층 더 밝아지고 새로운 꿈을 키우게 된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밝혔다.
2021년부터 이어온 교육복지 협력
하나드림스쿨은 대전시교육청과 대전하나시티즌의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2021년부터 진행해 온 교육복지 협력 사업이다. 교육취약학생들이 학급 친구들과 프로 축구선수를 만나고 소통하며 꿈과 자신감을 키우도록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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