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2027년도 고향사랑기금사업 6개를 선정하고, 총 6억 7,950만 원 규모로 추진에 들어갑니다.
이번 사업은 청년 등 미래세대의 부담을 덜고 역량을 키우는 내용이 중심입니다. 미취업 청년 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설계부터 평가까지 청년 정책코어 빌드업, 청소년 동·식물 교감프로그램 운영이 포함됐습니다.
지역 숙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도 함께 담겼습니다. 내년 금산으로 통합 이전되는 대전 예비군 훈련장 수송버스 지원, 인공지능(AI) 융합예술 음악회, 노숙인 보호 안전인력 지원사업이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시민 참여형 정책 제안 플랫폼인 대전시소를 통해 시민선호도 투표도 진행했습니다. 투표 결과 6개 사업 모두 시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었고, 시는 12월 대전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시민 참여 플랫폼 ‘대전시소’를 통해 시민들의 깊은 공감대를 확인한 만큼,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의미가 더욱 뜻깊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으로 ‘청년특별시 대전’의 발판을 마련하고, 그동안 예산 문제로 미뤄졌던 숙원사업들을 차질 없이 해결해 시민 행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대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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