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초경의 날 행사서 10~12세 아동 월경용품 체험·교육

  • 입력 2026.10.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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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을 앞두거나 경험한 10~12세 아동과 보호자 5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제6회 초경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17일 안성시여성비전센터 꿈마루에서 열렸다. 안성시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초경을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으로 이해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동들은 초경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받고 생리대 보관 주머니 꾸미기와 손난로 만들기에 참여했다. 보호자 프로그램으로는 꽃꽂이 체험이 마련됐다. 아동들은 월경용품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했으며, 보호자들은 자녀의 성장을 응원하고 서로 마음을 나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초경은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맞이하는 변화인 만큼, 아동들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아동과 보호자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성장의 의미를 함께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관련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안성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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