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20일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11회 화성특례시장배 게이트볼대회에 관내 동호인 28개 팀, 약 400명이 참가했다. 화성특례시는 참가자들이 경기를 통해 기량을 겨루고 교류했다고 밝혔다.
동호인 28개 팀 참가
이번 대회는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했다.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며 우의를 나눴다.
오전 10시 개회식 진행
개회식은 오전 10시에 열렸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의원,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게이트볼협회장, 대회 관계자와 참가 선수 등이 참석했다.
체육유공자 표창에 이어 대회사와 축사, 개회 선언,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어르신 생활체육 참여 취지
게이트볼은 신체 부담이 비교적 적고 운동과 교류를 함께 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시는 이번 대회가 어르신의 생활체육 참여를 넓히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면서 이웃과 깊은 우정을 쌓고 소통할 수 있는 으뜸 생활체육”이라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마음껏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와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화성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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