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엑스포공원 식물전시관 4곳에서 다양한 식물과 전시 공간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17일간 열리며, 함평군은 20일 식물전시관 운영 계획을 밝혔습니다.
피아노와 열대식물이 어우러진 공간
새롭게 꾸민 수생식물관은 ‘정글 속의 작은 음악회’를 주제로 열대식물과 수생식물을 배치하고 피아노를 놓았습니다. 초록빛 식물에 둘러싸인 공간에서 관람객은 식물을 감상하고 피아노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네 전시관의 식물과 체험
전시관은 다육식물관, 자연생태관, 아열대농업관, 수생식물관으로 구성됩니다. 다육식물관에서는 용설란과 선인장 등을 볼 수 있으며, 가을을 맞아 단풍 든 다육식물도 전시됩니다.
자연생태관은 야생화와 여러 수목을 통해 자연생태계를 살펴볼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아열대농업관에는 용과, 백향과, 게욱, 커피, 파인애플 등이 있으며, 축제 기간 주말과 공휴일에는 바나나 수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함평군은 축제 기간 관람객이 쾌적하게 식물을 볼 수 있도록 전시관과 식물 생육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물전시관에서 다양한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특별한 가을날의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국향대전의 주제는 ‘신화의 국화동산’이며, 축제 장소는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입니다.
출처 : 함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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