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400여 명이 10월 17일 평택시 청북읍 새터근린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6년 청북읍 온가족 시네마 페스티벌’ 2회차 행사에 참석해 야외 영화를 관람했다. 평택시는 2026년 10월 20일 오후 12시 58분 행사 내용을 배포했다.
두 차례 진행된 주민참여예산 사업
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하나로,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회로 진행됐으며, 7월 31일 청북다목적체육관에서 실내 영화 상영을 한 데 이어 10월 17일에는 새터근린공원에서 야외 상영을 진행했다.
식전 공연 뒤 《씽2게더》 상영
행사는 소사벌초 뮤지컬 동아리 ‘힐러’와 소프라노 라라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개막식 이후 상영된 영화 《씽2게더》는 주인공들이 꿈을 향해 다시 도전하고, 새로운 무대에서 위기를 넘어 성장하는 이야기다. 신나는 음악과 감동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한 주민은 “선선한 주말 가을밤, 야외에서 신나고 감동적인 영화를 보며 웃고 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영서 청북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영화 상영이 가족과 이웃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가을밤 주민 여러분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추억과 따뜻한 감동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평택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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