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자살예방 통합대응 체계 점검…2027년 협의체 구성

  • 입력 2026.10.20 10:4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유관 부서와 기관이 참여하는 자살예방회의를 열어 시의 대응체계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수원시에 따르면 2026년 제6차 수원시 자살예방회의는 10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수원시 자살예방관인 이동기 제2부시장이 회의를 주재했으며, 수원교육지원청과 경찰서·소방서,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위(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원시보건소 건강관리과 등 관계 부서 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살예방 추진체계 구축과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와 기관 간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부서와 기관이 참여해 대응체계 점검

회의에서는 수원시 자살예방 추진체계의 구성과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수원시 자살예방체계는 자살예방관과 생명존중팀, 시 관련 부서와 보건소, 전문 기관, 현장 대응·유관기관으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는 이 체계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수원시 자살예방관인 이동기 제2부시장이 주재했다.

참석 기관에는 수원교육지원청과 경찰서, 소방서가 포함됐다. 수원시자살예방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위(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도 자리했다. 시 관계 부서에서는 수원시보건소 건강관리과 등 직원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각 기관과 부서가 함께 추진하는 자살예방 대응과 관련해 체계 구축 현황,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생명존중팀이 기획·총괄하고 지역망 관리

수원시는 10월 1일 생명존중팀을 신설했다. 생명존중팀은 복지정책과에 속하며 자살예방 업무를 기획하고 총괄하는 한편 지역 생명안전망을 관리한다. 시의 자살예방체계에서 생명존중팀은 자살예방관, 시 관련 부서와 보건소, 전문 기관, 현장 대응·유관기관과 함께 구성 요소로 제시됐다. 시는 자살예방 업무를 맡은 조직과 보건·전문기관, 현장 대응기관의 역할을 포함해 추진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회의에서 보고된 체계에는 시의 기획·총괄 및 관리 역할뿐 아니라 위기 개입과 상담, 치료를 담당하는 기관의 역할도 담겼다. 수원시보건소와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위기 개입·상담·치료를 맡는다. 자살 시도자가 발생하면 긴급 대응하고, 자살 고위험군 상담과 사례 관리를 진행하며, 치료비 지원과 자살 유족 지원도 한다. 수원시는 자살 시도자에 대한 긴급 대응부터 고위험군의 상담·사례 관리, 치료와 유족 지원까지 관련 업무를 체계에 포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 같은 체계 구축 현황과 자살예방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위기 개입부터 고위험군·유족 지원까지

수원시가 밝힌 자살예방 관련 업무에는 위기 상황 대응과 상담, 치료 지원이 포함된다. 보건소와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시도자가 발생하면 긴급 대응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상담과 사례 관리를 한다. 치료비 지원과 자살 유족 지원도 맡는다. 회의 참석자들은 추진체계와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이 업무를 둘러싼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에는 교육·치안·소방 분야 기관과 정신건강·청소년 관련 기관이 함께 포함됐다. 수원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뿐 아니라 정신건강복지센터, 위(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가 참석했고, 시 보건소 건강관리과 등 관계 부서 직원도 참여했다. 수원시는 유관 부서와 기관의 실무자가 함께하는 2027년 자살예방 시행계획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2027년 실무협의체 구성하고 청소년 협력 강화

수원시는 유관 부서와 기관의 실무자로 2027년 자살예방 시행계획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지역 생명안전망과 관련해서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청소년 자살예방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청소년 생명지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시의 자살예방 추진체계와 사업 현황을 공유했으며, 앞으로 추진할 협력 과제도 논의했다.

이동기 제2부시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지역사회와 국가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대한 사회적 문제”라며 “경제적 어려움, 신체·정신적 질환,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 원인을 해소하려면 의료·복지·치안 등을 담당하는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실무협의체 구성과 생명존중안심마을 활성화, 청소년 자살예방 협력체계 강화 및 청소년 생명지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2027년 자살예방 시행계획 실무협의체를 유관 부서·기관 실무자로 구성하고, 생명존중안심마을과 청소년 자살예방 관련 협력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10월 19일 열린 제6차 회의에서는 추진체계와 사업 현황을 보고하고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출처 : 수원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질병관리청, 「지역사회 건강과 질병」 창간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 울산 남구 청년일자리카페, 공공기관·대기업 현직 멘토 25명 취업 노하우 전수

▶ 송파 8개 공공기관 손잡았다, 어르신 복지 돕는 연합봉사단 첫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