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청년일자리카페, 공공기관·대기업 현직 멘토 25명 취업 노하우 전수

  • 입력 2026.10.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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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청 제공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올해 청년일자리카페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2026년 청년 멘토 취업 성공 노하우' 프로그램을 총 5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현직자의 생생한 취업 경험과 실질적인 취업 준비 노하우를 공유하고, 직무별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지난 10월 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추진된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특강 형식을 지양하고 참여 청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실전 피드백 중심의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취업 선배의 성공 경험과 채용 전략 공유,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 맞춤형 멘토링 등이었으며, 특히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대응 부분에서 현직자의 실전 노하우를 제공해 청년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남구는 청년들의 입사 선호도가 높은 공공기관 10명과 민간기업 15명 등 총 25명 규모의 청년 멘토단을 구성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대폭 높였다.

이들 멘토는 한국전력공사, 울산항만공사, 울산시설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은 물론 삼성전자, SK에너지,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 현직자이자 청년일자리카페 시설을 이용했거나 운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취업에 성공한 재직자들로, 후배 청년들을 위한 멘토링에 열정적으로 임했다.

남구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과 현직자 간 소통 기회를 한 단계 넓히기 위해 10월 24일과 11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회차별 2명의 멘토를 청년일자리카페로 초청해 '취업 선배 토크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주요 공공기관 재직자의 취업 준비 과정 및 성공과 실패 경험, 직무·채용 관련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제 담당업무, 기관 선택, 조직문화 등에 대한 질의응답과 소그룹 멘토링을 통한 맞춤형 조언 등 청년들의 취업 고민 해소와 맞춤형 취업 로드맵 수립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취업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열정을 다하는 청년들에게 현직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좋은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체감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울산남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19일 오전 10시 47분

출처 : 울산남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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