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공항 발언에 "기후악당 자처하나" 비판

  • 입력 2026.10.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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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10월 20일 브리핑을 통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경기국제공항 관련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추미애 지사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기도에 공항이 없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홍성규 대변인은 경기도가 국내 반도체 산업 매출액의 76%를 차지하지만 수출의 98%를 인천공항에서 처리한다는 점을 거론한 질문부터가 궤변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민들의 공항 접근시간이 서울 40분, 인천 38분, 경기도 1시간 22분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이 좁은 땅덩어리에 이미 15개의 공항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진보당은 추미애 지사가 이 기후위기시대에 경기국제공항을 거론한 것은 "기후악당"을 자처하는 것이라며 발언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512&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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