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19일 오전 10시 15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관련 발언과 사과를 비판했다. 홍성규 대변인은 사과가 진정성 있게 전달돼야 한다며 추 지사의 사과와 더불어민주당의 성찰을 촉구했다.
홍 대변인은 추 지사가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고 한 말을 거론했다. 앞서 국정감사장에서 나온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는 발언에 이어 또다시 논란이 된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6선 국회의원과 법무부 장관, 여당 대표를 지낸 정치인에게 이번 일을 ‘실수’로 볼 수 없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진보당은 소방공무원과 주권자 국민을 모독한 일이라며, 국민주권정부라면 국민을 진심으로 섬겨야 한다고 밝혔다.
홍 대변인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가수 공연 도중 무대에서 인사한 일도 비판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민심은 배를 띄울 수도 뒤집을 수도 있다며, 추 지사의 진심 어린 사과와 더불어민주당의 맹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489&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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