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11월 7일 대명항 해병대 축제…마산역서 무료 셔틀 20분 간격

  • 입력 2026.10.20 10:45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김포함상공원과 대명항 일원에서 ‘2026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in 대명항’을 연다. 올해로 3회째인 축제는 해병대 문화 체험과 공연을 마련하고, 대명항의 수산물과 서해 노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포시는 10월 20일 축제 계획을 공개하며, 시민들이 행사장을 오갈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해병 장비 전시와 탑승 체험, 군복·군장 체험, 팔각모와 군번줄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마술과 태권도 시범단, 군악대 공연, 헬기 기동 시연이 마련됐고, 개막식 뒤에는 군복 착장 시연과 ‘강철근육 선발대회’, 해병 장기자랑이 이어진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선셋야장’에서는 대명항 수산물 직판장에서 구입한 수산물을 옥상에서 구워 먹을 수 있다.

마산역에서 대명항까지 무료 셔틀 운행

축제 당일 대명항으로 향하는 무료 셔틀버스는 김포골드라인 마산역 1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한다. 김포시는 셔틀버스 5대를 투입해 대명항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셔틀버스 승차 지점은 마산역 1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으로 안내됐으며, 축제장을 오가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한다. 운행 시작과 종료 시각, 별도의 승차권 발급 여부 등은 보도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김포시는 이번 축제에 ‘찾아가는 축제’라는 방향을 내걸고 무료 셔틀 운행 계획을 마련했다. 축제는 오전 11시에 시작해 오후 7시까지 김포함상공원 및 대명항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장소와 셔틀 출발 지점이 정해진 가운데, 방문객은 마산역 1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에서 대명항행 셔틀을 이용할 수 있다. 김포시는 무료 셔틀과 함께 대명항에서 열리는 공연·체험·먹거리 프로그램을 축제 일정에 포함했다.

공연으로 문 열고 장비·군복 체험 이어져

축제는 마술 공연과 태권도시범단·군악대 공연, 헬기 기동 시연으로 시작한다. 개막식 이후에는 군복 착장 시연과 ‘강철근육 선발대회’, 해병 장기자랑 등 장병과 시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포시는 무대 공연과 시연을 축제 일정에 배치하고, 김포함상공원 일원에는 해병 장비 전시와 탑승 체험을 마련했다. 장비 전시와 탑승 체험은 오전 11시부터 운영된다.

현장 체험은 군복과 군장을 착용하는 프로그램부터 만들기, 사격, 체육 활동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방문객은 팔각모와 군번줄을 만들고 레이저 사격 체험을 할 수 있다. ‘필승! 해병대 3종 미션’은 축구·농구·양궁으로 마련된다. 페이스페인팅과 달고나 만들기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을 더했다. 이들 프로그램은 김포함상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해병 장비 전시·탑승 체험과 함께 축제의 현장 체험 내용으로 소개됐다.

대명항 수산물 직판장 옥상서 즐기는 선셋야장

올해 처음 마련되는 ‘선셋야장’은 대명항 수산물 직판장에서 구입한 수산물을 직판장 옥상에서 직접 구워 먹는 프로그램이다. 방문객은 수산물을 산 뒤 옥상으로 올라가 서해를 바라보며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김포시는 선셋야장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축제가 열리는 시간과 같은 일정으로 운영되며, 대명항 수산물 직판장과 옥상 공간을 활용한다.

김포시는 축제장 방문이 대명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셋야장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만나는 로컬푸드 체험도 운영한다. 축제 당일 대명항 상권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은 영수증을 축제 운영본부에서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구매 인증은 축제 당일 대명항 상권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대상으로 하며, 김포시는 이를 상권 연계 이벤트로 안내했다.

3회째 축제에 공연·체험·지역 먹거리 마련

이번 행사는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로는 3회째다. 김포시는 올해 축제에서 해병대 문화 체험에 더해 대명항의 먹거리와 서해 노을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대명항 상권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도 축제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무료 셔틀버스로 시민 곁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찾아가는 축제'”라며 “대명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이번 축제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해병대 문화와 서해 노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는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김포함상공원과 대명항 일원에서 열린다. 방문객은 마산역 1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에서 무료 셔틀을 타고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공연과 해병대 체험, 선셋야장과 지역 먹거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출처 : 김포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국민의힘, 김민석 대표 지역축제 난입 논평

▶ 김포시, 시민소통기획관 신설…2027년 시민주권 행정 본격화

▶ 김포시 김장체험 11월 7일 시작…2만원에 5kg, 10월 23일까지 모집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