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권과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취약 어르신 통합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규모는 105억원이며, 보험업권 상생기금 96억원을 활용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연계해 65세 이상 어르신 57만명에게 낙상사고 치료비와 맞춤형 금융교육, 건강상담·복약 안내,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별도로 치매환자 중 취약계층 약 8만명에게는 제3자에게 입힌 신체상해나 재물 손해를 보상하는 치매배상책임보험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낙상 치료비 지원 25억원, 금융교육 4억원, 헬스케어 39억원, 건강관리 프로그램 15억원, 우수 참여자 리워드 2억원, 치매배상책임보험 20억원으로 구성된다. 낙상 치료비는 타박·염좌·골절 등 신체손상 정도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치매보험 대상자는 치매환자 등록 여부와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2026년 4분기 세부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수행업체를 선정한 뒤 2027년 1분기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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