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한반도 평화공존센터 설계자로 ㈜구가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표는 조정구 건축가다.
조달청 주관 지명 제안공모에는 지명업체 5개사가 참여했다. 공모안 접수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됐으며, 조달청 심사위원회는 10월 15일 심사를 거쳐 당선 업체를 확정했다.
당선안은 가로·세로 20m 규모의 ‘염원의 우물’을 중심으로 시민이 평화와 공존을 향한 뜻을 나누고 참여하는 공간을 제안했다. 목재의 따뜻한 느낌을 담은 경사지붕을 적용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조정구 건축가는 한옥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사람 중심의 공간을 설계해 왔다. 대표작은 진관사 한문화체험관과 제주문학관이다. 한국건축문화대상 한옥분야 대상(24), 일반주거부문 본상(19)을 받았으며, 국가유산청 근현대건축유산 홍보대사(26)로 활동하고 있다.
통일부는 ㈜구가도시건축과 설계안을 구체화해 한반도 평화공존센터를 시민들이 찾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대구시교육청 경제캠프, 중·고생 162명이 지속가능 소비 해법 설계
▶ 진천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안 입법예고…가설건축물 신고 범위 넓힌다
▶ 강원 8개 시군 노후 복지시설 20곳, 10월 20~22일 건축 안전 현장점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